체험가능하대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다만 교환이 번거로우니 그냥 사이즈를 다 사용해볼 수 있는 플러스로 샀구요.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이 기능에 이 가격이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셀사이트 몇 번 들락날락 하는걸 봤는지 남편이 몰래 구매해줬네요 ㅎㅎㅎ 근데 본인이 누워보니 편하니까 자꾸 뺏어가서 쓰려고 해요 ㅋ 저는 패드는 빼고 사용중인데 남편이 쓸때는 패드를 넣고 써요~ 아무래도 남편꺼를 하나 더 주문해야겠어요 ㅋ 잘쓸게요~~

요새 인생인생 하는데 진짜 인생베개 찾았어요! 솔직히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다가 체험기간 주길래 샀는데 전 하루만에 바로 적응하고 지금 거의 보름됐는데 너무 편하게 잘 자요~ 시셀 짱짱

원래도 많이 뒤척이는 편이고, 임신하고 나서도 좀 뒤척이는데요 특히 잘때 심하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아직 임신초기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로길이가 많이 넓어서 아무리 뒤척여도 베개가 따로 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잘쓰고 있구요 디럭스도 커버가 벨벳소재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선물해줘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불면증이 좀 있는데 이거 사용하면서 부터는 비교적 잘 자는 편이에요. 참고로 전 정말 낮은 베개를 좋아해서 패드를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베개, 저 베개 투자한 돈만해도 엄청난데.. 드디어 맞는 베개 찾아서 요새는 정말 꿀잠자고 있어요. 일단 베개가 부드럽고 감촉이 좋아서 잠이 잘 오구요, 특이한 모양때문인지 뒤척이는게 줄었어요. 좋아요.

어렸을 때 우리는 어른 베개 중에서 좀 낮은 걸 베고 자서
저의 경우는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들의 경우에는 아이베개를 사주어야겠다고
생각하던중 발견한 시셀 베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가 밤새 움직이지도 않고 자는 습관을 길렀네요

감사

시셀 / 템퍼 / 가누다 셋 중에 고민했는데
가누다는 영 사이비스러운 광고에 체험할 곳도 마땅찮아서 배제했고,
템퍼는 매장가서 직접 누워봤고,
마침 시셀에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일주일 사용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만족스럽네요.
템퍼 밀레니엄 배게는 목 부위를 양옆에서 감싸주는 느낌은 무척 좋았는데 목을 윗쪽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부족했거든요.
시셀 배게는 아래쪽 튀어나온 부분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저처럼 일자목/거북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다만 일자목이 아니신 분들은 템퍼 밀레니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 체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 참고로 시셀과 다르게 템퍼는 배게속이 세척 불가더군요.
그점도 선택하는데 고려가 됐습니다.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이 베개 없으면 잠을 못잘 정도 입니다.

아주 좋아요..

이거 쓰고 나서 허리랑 어깨랑 목이 많이 좋아졌어요. 좀 비싸긴한데 그래도 그 효과는 최고인 듯 합니다. 시셀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 찜질팩은 그냥 네모모양인데 이건 두군데가 갈라져있어서 몸 이곳저곳에 활용하기 좋아요.

어린이세트 샀었는데 몇 개 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다른 색상으로도 샀어요. 온가족이 잘 쓰고 있답니다!

다른 체리팩이랑 똑같은데 디자인이 귀여워서 사서 사용중입니다 ㅋ 세탁이 안된다는게 제일 아쉬워요~

조카가 설사를 자주 한다길래 2가지 색상 사줬어요. 배 아파하다가도 이거 데워서 올려놔주면 안아파한다네요~~

소프트 베개 사면서 좋다길래 샀는데 이걸로 찜질하면서 시셀 베개베고 아주 잘 잡니다 ㅋㅋ 굿굿!

허리에도 하고, 배아플때도 하고, 등이 뻐끈할때는 크로스백 메듯이 활용하고 있어요. 안에 내용물에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서 더 좋아요

냉동고에다가 얼리다시피 오래 넣어뒀는데 딱딱하게 굳지는 않고 설명대로 겔 형태네요~ 차가운데 구부려지기도 해서 찜질하기 좋아요

일단 사이즈가 작고 주머니도 있어서 운동갈 때 꼭 가지고 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괜찮네요~

지압매트라고 하면 발바닥 지압 정도만 생각했는데 누워서 등을 자극하니까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가끔 누워서 티비도 봐요 ㅋㅋ

외국인친구가 쓰고 있길래 저도 따라샀는데 아플줄만 알았는데 엄청 시원하고 개운해요! 2개 들어있어서 연결해서 크게 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