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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 는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신 분이 남기신 상품후기입니다.
번호 후기 평가작성자작성일
253   답변대기 보들보들~

j*2 2015-03-03
하얗고 느낌좋아요~ 약간 호텔스럽고 ㅋㅋㅋ
252

뽀*뽀 2015-09-10
키가 큰데 하체비만이라 고민인데 이거 쓰고 부종이 좀 없어지길 바랍니다
251

하* 2015-08-30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놓고 자면 좋다길래 구매했습니다.
250

l*x 2015-09-05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구매했습니다. 너무 만족!
249

k*3 2015-09-03
다른건 홈이 파져있고 그게 너무 불편한데 이건 편해요~ 잠도 솔솔~
248

j*7 2015-08-09
솜 바디필로우랑 다르게 너무 편해요~ 내 몸에 맞게 모양잡아서 쓸 수 있어서 좋고 낮에 티비볼때도 허리 지지대로 쓰고 있어요
247

마*리 2015-07-01
좀 비싼거 같긴 한데 써보니까 만족하고 있어요. 입소문 내는 중입니다 ㅋㅋㅋ
246

s*9 2015-07-23
유아용이라 그런지 커버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상품도 만족스럽습니다 ^^
245

유*댕 2015-06-02
딸이 베개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잘 안깨고 숙면취하네요~~ 덕분에 저희도 꿀잠 ㅋ
244

a*e 2015-09-01
비싼데.. 너무 좋아요 ㅠ 이거 없으면 이제 잘 못자겠더라구요. 베개가 부드럽지만 목 뒤에도 잘 받쳐줘서 숙면취할 수 있어요
243

c*t 2015-08-22
주로 옆으로 자고 잠도 잘 못잤었는데 디럭스쓰면서 잠도 잘자고 있어요~ 자다가 깨는것도 확실히 많이 줄어 들었구요
242

체*레 2015-06-20
병원에서 시셀 클래식 추천해줘서 믿고 샀는데 많이 호전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41

t*7 2015-04-04
모양도 특이하고 좋기는 한데 좀 비싼듯 싶기도 하고… 그래도 품질에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240

a*0 2015-09-11
컨디션에 따라 패드를 넣었다뺐다 쓰고있어요. 패드로 높이 조절이 된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239

y*g 2015-09-05
전화상담도 받았는데 사이즈가 헷갈려서 플러스로 샀어요. 옆으로 잘때도 너무 편하고 진작 살 걸 그랬네요!!
238

z*3 2015-08-07
저도 쓰는데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하시길래 선물로 드렸어요. 효녀됐네요 ^^
237

j*3 2015-03-07
이미 쓰고있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샀는데 두통도 많이 없어지고 자고나면 개운해요. 어깨공간확보라는 말은 자보니까 딱 알겠더라구요
236   답변대기 비싼 값을 하네요

마*쭈 2015-09-15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목의 각도도 다르고 엄청 편하네요! 주변에 선물로 주고싶어요.
235   답변대기 편하고 좋아요

d*7 2015-09-09
신제품나왔대서 바로 사서 휴가때 썼는데 편하고 좋아요~ 메모리폼 목베개랑은 다르게 제 목 모양에 딱 맞게 변하는거 같애서 더 편해요
234

D* 2015-09-15
친구가 여기 베개 쓰고 목 디스크가 좋아졌다는 얘기 한 걸 듣고
제 사정에는 꽤 비쌌지만 큰 맘 먹고 베개를 바꿨습니다.
무슨 베개를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여기 사이트에서 뭐 자는 방식, 목과 어깨 길이 등 재는 것들을 집에서 최대한 재보고 맞춰 주문했습니다.
주문한걸 받고 약간 높나 싶기도 했지만 안 익숙해서 그렇지 쓰다보면 좋아질까 싶어서 그냥 썼습니다.
어느 새 1년 반이 지났는데요...
목이 아파서 자다가 깨기도 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만 아프네요.
상태가 그냥 안좋아진건가 하다가 남편의 싸구려 베개 베어보고 너무 편하게 푹 자서 당장 베개부터 바꿔야지 하는데
문자로 여기 휴면계정으로 자동 탈퇴 예정이래서 들어왔습니다.
낮은 걸로 다시 사보자니 진짜 비싸긴 더럽게 비싸고...
ㅎㅎ 이 돈을 줄거였으면 좀 누워라도 볼 수 있는 곳에서 누워보고 살 수 있는 베개를 샀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베개같은거 싼것도 아니고 이런 가격 베개를 인터넷에서 좀 재봤다고 산 제 잘못인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시기 전에 이 돈 주고 목만 더 아프면 어떨까 고민해보시고 사세요...
환불인가 교환이 날짜가 있긴한데 여기 목이 적응되는데 2~14일 걸린대서 그거 믿고 기다리다가 기간 지나서 그냥 익숙해지겠지, 익숙해지겠지 하면서 1년반을 보냈는데... 그냥 베개 바꾸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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