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베개 커버가 진짜 귀엽네요~ 촉감도 면인데도 엄청 부드럽고~ 찜질팩도 색상이랑 모양때문에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적립금 주세용 ^^

친구가 출산했을 때 아무것도 못해줬는데 좀 커서 베개가 포함된 세트로 사줬어요. 엄청 좋아해서 저도 기분 좋아졌네요 ^^ 근데 아직 베개는 불편해한대요 ㅠ.ㅠ 애기가 2살인데 상품페이지 다시 보니 4살부터 쓰라고…. 2년 후에 쓴대요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사준것 같아요 ^^

처음엔 컴포트 사러 들어왔다가.. 베개도 필요하고.. 다리베개도 사고싶고.. 결국 임산부추천세트로 사버렸네요 ㅎㅎ 커버 3만원이던데 하나 공짜로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쓰고 있답니다!

아는 언니가 베개 좋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특히 플러스는 컨디션에 맞게 패드로 높이 조절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손빨래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잠은 어차피 침대에서 자지만, 바닥생활을 많이 하는데 너무 딱딱하고 베기고 아파서 구매했어요. 거실에 매트?패트?처럼 쓰려구요~ 상품엔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좀 비싸지만.. 써보니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밤에 티비볼 때 발 올려두고 부종같은걸 빼주고, 잘 때도 피곤한 날은 꼭 베노소프트 씁니다. 하체 붓기 뺄 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게 좋다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버 열어보면 안에 폼조각? 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본인한테 맞게 또 각도 조절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전 키가 좀 큰 편이라서 각도를 좀 높게 쓰고 있답니다.

다른건 모양이 파여져 있는데 그게 잘때는 오히려 더 불편하더라구요. 움직일 수가 없으니.. 시셀꺼는 옆으로 잘때도 불편하지 않고 베개가 따로 놀지 않아서 좋아요. 너무 잘 쓰고 있네요! ^^

거실쇼파위에 두고 다용도베개처럼 쓰고 있는데요 특히 저희집 강아지가.. 편한걸 아는지 자기 베개처럼 혼자 독차지합니다.. 하나 더 사야하는건지 참.. ㅋㅋ

친구가 드디어 기다리던 임신을 해서 축하선물로 사줬어요. 저도 쓰고 있는 제품인데 특히 임신했을때 잘 사용했거든요. 친구도 저처럼 잘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기 남겨요.

피트니스 제품 사느라 모인 적립금을 사용해서 10만원 이하에 샀는데 정가가 10만원 이하였으면… 좀 비싼감이 없지 않나 싶어서요.. 베개 품질이나 기능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선뜻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다른 사이트에서 살까 하다가 믿을 수 있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게다가 선물용으로 산거라 다른 사이트는 좀 그렇더라구요..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주는 저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았네요 ^^

처음에 제가 써보고 좋아서 가족들 사줬고, 이젠 주변 사람들 아니면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한테도 막 소개하고 다녀요~ 특히 여자들은(아줌마) 스웨덴베개라고 하니까 믿고 사게 된다고 하네요. 이게 진짜 북유럽베개인거죠~~ 사실 매트리스도 사고 싶은데.. 매트리스는 좀 부담이 되네요 ㅠ 베개랑 같은 소재니까 진짜 편할 것 같은데 ㅠ.ㅠ

체험가능하대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다만 교환이 번거로우니 그냥 사이즈를 다 사용해볼 수 있는 플러스로 샀구요.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이 기능에 이 가격이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인생인생 하는데 진짜 인생베개 찾았어요! 솔직히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있다가 체험기간 주길래 샀는데 전 하루만에 바로 적응하고 지금 거의 보름됐는데 너무 편하게 잘 자요~ 시셀 짱짱

시셀 / 템퍼 / 가누다 셋 중에 고민했는데
가누다는 영 사이비스러운 광고에 체험할 곳도 마땅찮아서 배제했고,
템퍼는 매장가서 직접 누워봤고,
마침 시셀에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일주일 사용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만족스럽네요.
템퍼 밀레니엄 배게는 목 부위를 양옆에서 감싸주는 느낌은 무척 좋았는데 목을 윗쪽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부족했거든요.
시셀 배게는 아래쪽 튀어나온 부분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저처럼 일자목/거북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다만 일자목이 아니신 분들은 템퍼 밀레니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 체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 참고로 시셀과 다르게 템퍼는 배게속이 세척 불가더군요.
그점도 선택하는데 고려가 됐습니다.

다른 체리팩이랑 똑같은데 디자인이 귀여워서 사서 사용중입니다 ㅋ 세탁이 안된다는게 제일 아쉬워요~

냉동고에다가 얼리다시피 오래 넣어뒀는데 딱딱하게 굳지는 않고 설명대로 겔 형태네요~ 차가운데 구부려지기도 해서 찜질하기 좋아요

지압매트라고 하면 발바닥 지압 정도만 생각했는데 누워서 등을 자극하니까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가끔 누워서 티비도 봐요 ㅋㅋ

체리 무늬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네요. 전자레인지 2분 조금 넘어가니까 살짝 타는 것 같았어요. 조심하세요..